정부 데이터가 뼈대를, 시민의 사진 한 장이 오늘을 채웁니다. 누구나 — 혼자여도, 형편이 어려워도 — 밥 먹을 곳을 찾는 하나의 지도.
toss 밥스타그램, 앱 설치 없이 토스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→레이어를 켜고 끄며 본다. 시민이 올린 오늘의 사진, 정부 공공데이터로 확보한 공익 밥상 — 네이버·카카오지도에 없는 두 층이 겹친다.
정부가 가진 데이터는 흩어져 있고, 자주 낡습니다. 우리는 공공데이터로 뼈대를 세우고 — 시민의 사진과 후기가 "지금 진짜 운영 중인가"를 실시간으로 검증합니다.
아이가 급식카드를 어디서 쓸지 몰라 헤매지 않도록. "취약아동 전용"이 아니라 모두의 지도 위 한 레이어로 정상화해, 눈치 없이 밥 먹게 합니다.
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순간, 가장 가까운 나눔의 자리. 급식 장소·요일·시간까지 지도에서 바로 확인합니다. (기본 꺼짐 · 필요할 때 켜기)
주머니가 가벼운 날에도 든든하게.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지자체 인증 밥집을, 직장인의 혼밥 지도 위에 그대로 얹습니다.
나무위키의 참여성과 공공데이터의 신뢰성을 합쳤습니다. 어느 쪽도 혼자서는 못 하는 일입니다.
정부 표준데이터로 급식소·급식카드·착한가격 지점을 지도에 세웁니다. 첫날부터 지도가 비어있지 않습니다.
사진 한 장이면 위치가 자동으로 붙습니다. "지금 영업 중", "1인석 있음"을 발로 뛰며 갱신합니다.
여러 시민의 사진·후기가 겹치면 "검증됨"이 됩니다. 낡은 정부 데이터의 빈틈을 커뮤니티가 메웁니다.
내가 어디서 뭘 먹었는지, 사진 한 장으로 쌓이는 나만의 혼밥 다이어리. 지난달 그 국밥집이 어디였는지 다시 찾고, 한 해의 내 밥 지도를 돌아봅니다. 그렇게 쌓인 한 장 한 장이 모두의 대동여지도가 됩니다.
김정호가 발로 뛰어 국토를 그렸듯 — 시민이 발로 뛰어 갱신하는 대한민국 음식 대동여지도. 오늘 저녁 한 장부터.